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8일, 트럼프 행정부가 종전 양해각서, MOU 협상을 위해 걸프·아랍권 우방국들에 이란 재건 자금 지원을 비공식 요청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이 종전 합의를 수용하면 주변국들이 3천억 달러, 우리 돈 약 449조 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해 전후 재건을 돕는 방식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02023
Mr. Trump and his team have quietly lobbied the Gulf Arab states to underwrite Iran’s postwar reconstruction, contingent on the Iranians agreeing to acceptable terms. The Gulf countries have discussed a $300 billion investment fund to that end, one that the U.S. would not invest in itself.
https://www.nytimes.com/2026/05/28/world/middleeast/us-iran-war-strait.html
저대로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만...
만에 하나 저대로 타결되면 사우디부터 카타르까지 아랍국들이 이란 재건 기금을 조성해 상납하겠네?
하긴 뭐 이번 전쟁 자체가 이스라엘의 로비에 넘어간 아랍국들의 앙망으로 시작됐고 또 저 아랍국들도 이란 폭격에 숟가락을 얹긴 했다만...
중요한건 그잘난 USA가 지금 이란 하나 못때릴 정도로 무기고가 텅텅 비었다는 현실이겠지.
이스라엘과 우구라의 두 유대인놈들이 수년간 날려먹은 덕분이겠군.
이렇게 브레튼 우즈 체제의 황혼이 다가오는군요ㅋㅋㅋ
